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  .

학교안내

  • HOME
  • 소개
  • 학교안내
  • 학교안내

아담스관_

아담스관

아담스관은 계성학교를 설립한 미국인 선교사 아담스(James E. Adams)가 Adams 가문의 유산으로 1908년에 건축한 서양 건물이다. 계성학교에 가장 먼저 세워진 건축물로 설계와 감독은 아담스가 직접하였다. 건물에 사용된 붉은 벽돌과 함께 쌓은 석재는 1907년 대구읍성을 철거한 성돌이다. 건물은 붉은 벽돌 2층에 한식기와를 올렸고, 지붕형태는 한국의 전통적 요소로, 벽면 구성은 서양의 고딕식 분위기를 표현한 한양절충식 건물이다. 특히 아담스관 지하실에서 1919년 3월 8일 대구 지역 최초의 3·8만세운동에 사용된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인쇄하였다는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남 지역 최초의 양옥 교사이며, 한양 절충의 구성 기법, 외관 구성, 벽돌 조적법 등 건축사 연구에서도 자료적 가치를 담고 있는 귀중한 건물로 평가된다. 아담스관은 2003년 4월 30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5호로 지정되었다.

맥퍼슨관_

맥퍼슨관

맥퍼슨관은 계성학교를 설립한 아담스(James E. Adams) 선교사의 친척인 맥퍼슨(McPherson)으로부터 6,000달러의 지원금을 받아 계성학교 2대 교장이었던 라이너(R. D. Reiner) 선교사가 1913년 9월에 완공한 붉은 벽돌조 2층 건물이다. 건물의 기초와 지하실의 석재는 1907년 대구읍성을 철거한 성돌이고, 지붕은 모임지붕에 한식기와를 이었다. 서구 건축과 한국 건축 양식이 혼합된 절충 형태로 20세기 초 서구 건축의 유입 과정과 외관 구성 수법 등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 1층은 계성교회, 2층은 WEE CLASS로 사용 중이다. 맥퍼슨관은 2003년 4월 30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되었다.

핸더슨관_

핸더슨관

핸더슨관은 블레어(H.E.Blair) 선교사가 미국에서 모금한 자금으로 계성학교 5대 교장인 핸더슨(H. H. Henderson)이 1931년에 2층으로 건립하였고, 1964년에 3층으로 증축하였다. 건물은 정면 중앙부에 2개의 탑(Turret)을 두고, 옥상 파라펫(Parapet)과 탑의 상부에 여장을 설치한 고딕적 양식이다. 정면 중앙의 현관 포치(Porch)를 중심으로 각 실을 균등하게 배치함으로써 외관과 함께 좌우대칭을 이루고 있다. 화강석 기초 위에 붉은 벽돌을 쌓고, 벽면에서는 수직창을 설치하여 수직탑과 함께 수직선을 강조하고 층간에는 수평돌림띠(Cornice)를 돌려 르네상스적 분위기를 갖는다. 서양 중세의 건축 양식을 가진 핸더슨관은 담쟁이로 덮여 있는데 그 덩굴은 여름에는 시원함을 겨울에는 따뜻함을 준다. 핸더슨관에 들어서면 좌측에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시는 그림이 한 점 걸려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말씀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라는 말씀을 계성학교에 재직한(1950-1952년) 손일봉 미술교사가 손수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핸더슨관은 2003년 4월 30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7호로 지정되었다.


50계단_

50계단

계성중학교 교문을 들어서면 헨더슨관을 향한 일직선의 길이 있고 그 끝에 50계단이 나온다. 50계단은 희년(Jubilee)을 상징하는 공간인데, 성경에서 희년은 레위기 25장에 나오는 7년마다 돌아오는 특별한 해이다. 7년마다 7번, 즉 49년 후에 돌아오는 50년째 되는 해를 말하며 사람의 자유, 부채로 인해 종살이를 하게 된 사람들이나 빚을 갚기 위해 자유를 잃은 사람들이 자유를 되찾고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특별한 회복과 자유의 해로 규정된다. 50계단은 단순히 학교 건물 내의 계단을 넘어 희년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생들이 회복, 자유,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이다. ‘배움에 주려 있는 자, 여기와 배부름을 얻으라’라는 말씀을 상징하는 50계단은 단순한 오르내림을 넘어 학생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과 희망을 향한 여정을 가르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50계단을 오르다 보면 왼편에는 청라동산이, 오른편에는 3·8만세운동 기념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50계단을 다 오르고 나면 헨더슨관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은 왕관을 닮은 형상이다. 교훈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니라’라는 말씀에 따라 사는 자에게 의의 면류관을 주시겠다는 말씀에 따라 건물을 배치하였다.


동산관

동산관

동산관은 계성중학교의 중심 학습 공간으로, 학생들의 일상 교육 활동과 학교 공동체 생활을 돕는 주요 시설입니다. 1961년 처음 건립된 이후 약 64년간 계성고등학교 교육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2021년 정밀안전진단에서 노후화로 인해 재난위험시설(D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교육청과 학교법인 계성학원은 전면 개축을 결정하였고,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8월 준공을 완료했습니다. 2025년 8월 전면 개축을 완료하여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개축을 통해 쾌적한 학습 환경과 다양한 교육 활동이 가능한 공간 구조가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보다 집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25/12/24 15:36:06
퀵메뉴영역 열기

배너 리스트

닫기

방문자 통계 리스트

  • 오늘 방문객
  • 전체 방문객
방문자 통계 닫기